7개월 아기 중기 이유식 1주차 식단 총 정리(+꿀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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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안녕하세요! 우리 아기가 중기 이유식에 접어들면서 매일 "오늘은 또 뭘 먹이나" 고민 많으시죠? 저도 매일 머리를 싸매다가 국민 육아 바이블 '삐뽀삐뽀 119 이유식' 책을 정독하고, 우리 아기를 위해 중기 토핑, 반찬 식단표를 직접 짜봤습니다.

 책에는 중기이유식 식단표가 따로 없어서 제가 직접 짰답니다 흑ㅠ





 오늘은 그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'1주차 식단과 레시피'를 공유해 드릴게요.


 책의 든든한 가이드를 바탕으로 영양 밸런스를 맞췄고, 실제로 먹여보니 사이드 메뉴(반찬)는 기존 레시피대로 하니 양이 좀 많아서 남기게 되더라고요. 그래서 메인 죽의 양은 그대로 유지하되, 반찬 레시피는 우리 아기가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'절반(1/2) 양'으로 수정해서 정리해 두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! 😊





오늘도 무섭게 달려드는 메리 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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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기 이유식 1주차 식단표 공유 드려요!!(하루 2끼)


철분 흡수를 위해 소고기는 매일 들어가도록 구성했고, 다양한 채소를 경험하게 해주는 식단입니다.


• 1일차

☀️[오전] 소고기배추죽+브로콜리토마토무침

🌙[오후] 5배죽+닭고기채소조림


• 2일차

☀️[오전] 5배죽+소고기가지양파조림

🌙[오후] 소고기시금치죽+두부애호박


• 3일차

☀️[오전] 소고기배추죽+두부애호박

🌙[오후] 5배죽+소고기가지양파조림


• 4일차

☀️[오전] 닭고기브로콜리죽+당근무채반찬

🌙[오후] 5배죽+도미살토마토


• 5일차

☀️[오전] 5배죽+소고기가지양파조림

🌙[오후] 닭고기토마토죽+브로콜리토마토무침


• 6일차

☀️[오전] 소고기시금치죽+도미살토마토

🌙[오후] 5배죽+닭고기채소조림


• 7일차

☀️[오전] 소고기배추죽+당근무채반찬

🌙[오후] 두부애호박죽+브로콜리토마토무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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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죽 메뉴 레시피 (책 권장량 그대로!)


메인 죽은 삐뽀삐뽀 119에서 알려주는 든든한 용량 그대로 만들어요.

(양은 아이 먹는거에 따라서 비율대로 조절하면 좋습니다.)


• 기본 5배죽: 불린쌀 30g, 물 150cc 넣고 약불로 5~7분 저어가며 끓이기

• 소고기배추죽: 쌀 40g, 소고기 20g, 배추잎 20g, 당근 20g, 물 200cc / 쌀 살짝 갈고 재료 다져서 5분 푹 끓이기

• 닭고기브로콜리죽: 5배죽 베이스에 닭가슴살 20g+브로콜리 20g 다져서 함께 끓이기

• 두부애호박죽: 5배죽 25g에 두부 20g, 애호박 10g 넣고 끓이기

• 소고기시금치죽: 쌀 40g, 소고기 20g, 시금치 20g, 물 200cc / 다져서 푹 끓이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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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드 반찬 레시피 (양을 딱 절반으로 컷!)


(이유식을 버리지 않고 맛있게 완뚝할 수 있도록, 원본 대비 용량을 1/2로 줄인 엄마표 현실 계량입니다!)


• 소고기가지양파조림: 소고기 10g, 다진 가지 7.5g, 다진 양파 5g을 육수 25cc에 푹 조리기

• 두부애호박: 다져서 푹 찐 애호박 7.5g + 끓는 물에 데친 연두부 10g 섞기

• 닭고기채소조림: 닭가슴살 25g, 감자 15g, 당근 15g, 양배추 15g, 육수 40cc 넣고 12분 푹 익히기

• 브로콜리토마토무침: 데쳐서 껍질/씨 제거한 토마토 25g+브로콜리 25g을 10분 찌고 다져서 무치기

• 당근무채반찬: 껍질 벗겨 잘게 다진 당근 7.5g, 무 7.5g을 찜기에 10분 이상 푹 찌기

• 도미살토마토: 다진 도미살 10g+껍질/씨 제거 데친 토마토 10g을 함께 찌거나 조리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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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 맘의 꿀팁


 삐뽀삐뽀 119에서 가장 강조하는 건 역시 '철분 보충'이라서 소고기는 꼭 챙겨주셔야 해요. 

하지만 매끼마다 생재료를 손질해서 만들려면 멘붕 오기 십상이죠😭


 그래서 저희 집은 주말에 미리 재료들을 다져서 '큐브'로 만들어 냉동 보관해 둔답니다. 그리고 아기 재우고 난 뒤, 전날 밤에 다음 날 먹일 분량의 큐브들을 꺼내서 미리 이유식을 만들어 둬요. 이렇게 해야 아침 점심에 허둥대지 않고 여유롭게 먹일 수 있더라고요.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또 하나! 처음엔 책에 나온 반찬 양 그대로 만들었더니 버리는 양이 은근히 아까웠는데, 위 레시피처럼 '절반'으로 줄여서 만드니 우리 아이 뱃고래에 딱 맞고 재료 소진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답니다!



모든 육아맘, 육아대디분들 오늘도 냄비 앞에서 고생 많으셨어요. 우리 다음 주 2주차 식단으로 다시 만나요. 내일도 맘마 파이팅입니다! 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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